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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부모, 교육, 인터넷과 관련된 책들에 대한 소개와 서평

《러브》와 ‘러브, 더 앱’ / 종이책과 전자책

매년 3월 이탈리아에서는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이 열린다.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도서전으로, 몇 년 전부터는 디지털 부문의 상이 신설됐다. 이 상은 2살부터 15살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든 앱들을 픽션과 논픽션으로 나누어 우수작을 가려낸다. 영어권 위주라는 한계를 고려하더라도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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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의 시대》

이승욱·김은산(지음), 《애완의 시대》, 문학동네, 2013. 이 책을 다 읽고 서평을 써보려다가 그만 둡니다. 지금 쓰는 것은 서평이 아니라 잊지 않으려는 요약, 메모입니다. 우크라이나에 새로운 시위 방법이 등장했는데,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경찰 스스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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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책

첫째 아이가 색종이와 종이접기를 좋아한다. 종이접기 책이 집에 몇 권 있는데, 주로 우리가 많이 아는 기본적인 모양들을 접는 책이라 나이를 좀 먹으니 큰 흥미를 안 보였다. 그래서 《신화동물접기백과》라는 책을 사줬었는데 이건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았다. 종이접기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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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자기계발서(serious self-help)’ 세 권

저도 자기계발 장르가 가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국내출판계가 생존을 위해 자기계발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용과는 상관 없이 자기계발서의 외양으로 편집한다든가 학적 근거가 부족한 주장을 저자의 유명세와 화려한 수사로 메꾸려는 책들을 솎아내야 합니다. 아무리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해도 역시 주의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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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학습이 기적을 만든다》

“공부의 기초 체력은 언어력과 절차력으로, 올바른 반복 습관에 의해 길러진다. 반복 학습을 한 결과로, 학습의 양이 일정량에 도달하면 그 내용에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뇌의 ‘지구력’과 ‘집중력’도 길러진다. 학습의 왕도는 반복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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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문학》

《부모인문학》은 고전공부법에 대한 책입니다. 고전공부법은 2,500년전 고대 희랍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공부법으로, ‘고전문학공부’와는 다른 것이고, “한 가지 직업 기술을 훈련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학생이 빈틈없고 능력 있는 학습자가 되도록 훈련시키는” 엄격한 공부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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