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자기계발서(serious self-help)’ 세 권

애니 머피 폴이, 부모와 교사들이 교육에 적용하기 위한 이론과 실제의 간극을 이해하고 필요한 행동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계발서(self-help)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안했습니다. 시중에 만연한 사이비과학적 자기계발서들과는 구별한다는 의미에서 ‘진지한 자기계발[서](serious self-help)‘라고 이름 붙이고, 그 기준에 맞는 책 세 권을 추천했습니다. 모두 국내에 번역되어 나와있네요.

저도 자기계발 장르가 가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국내출판계가 생존을 위해 자기계발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용과는 상관 없이 자기계발서의 외양으로 편집한다든가 학적 근거가 부족한 주장을 저자의 유명세와 화려한 수사로 메꾸려는 책들을 솎아내야 합니다. 아무리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해도 역시 주의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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