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십계명(‘박재원의 공감학습’ 중)

[link_content]박재원의 공감학습 – 사교육은 부모의 신경안정제…후유증도 심각(한겨레)[/link_content]

학부모 십계명(‘박재원의 공감학습’ 중)

  1. 부모로서의 내 나이가 아이와 동갑이라 생각하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아이와 함께할 때는 나를 잊게 하소서.
  2.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려 하지 말고 자신이 자랑거리가 되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3. 처음 아이를 가졌을 때, 처음 아이를 안았을 때의 감격을 떠올리게 하소서.
  4. 아이도 자기만의 생각과 감정을 가진 인격체임을 인정할 수 있게 하소서.
  5.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이 다르고, 우리 아이에겐 우리 아이만의 길이 있음을 믿게 하소서.
  6.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 진리가 아닐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하소서.
  7. 실수와 실패, 좌절과 고독이 우리를 성숙하게 했듯이 우리 아이에게도 귀한 경험이 될 것을 믿게 하소서.
  8. 진정한 성공, 진정한 행복이 돈과 지위에 있지 않음을 믿고 가르치게 하시며, 여전히 돈과 지위가 행복이라 말하는 소리들을 비판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게 하소서.
  9. 아이에게도 스스로를 성숙하게 하고 스스로를 자라게 하는 내면의 힘이 있음을 믿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해 주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게 하소서.
  10.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원 없이 할 수 있게 지나친 간섭은 하지 않게 하소서.
  11. 아이가 말 안 듣는다고 속상해하지 말기를… 내 말대로 살면 잘돼야 나 같은 인간밖에 아니 된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게 하소서.
  12. 영원한 것은 없으니 아이가 내 자식으로 내 곁에 머물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갈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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