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필요해? 발명해 내면 돼.’

지금은 인터넷에 연결된 기계들만 있으면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네가 무엇을 아는지는 알고 있는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 혁신할 수 있는 능력 —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삶에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하는 능력 — 과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과 같은 기술이 학문적 지식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한 회사 간부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신입사원들에게 [업무의] 내용에 대해서 가르칠 수는 있어요. 그건 계속 바뀌니까 가르쳐야만 하죠. 그러나 신입사원들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 적확한 질문을 하는 것 — 그리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하는 것은 가르칠 수가 없어요”.

우리 세대는 직업을 갖기가 쉬웠다. 그냥 ‘찾으면’ 됐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직업을 ‘발명해’ 내야만 하는 때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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